제3회 충청북도 산·학·연·관 혁신대상 시상식이 2일 CJB청주방송 미디어센터에서 거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구강본 한국교통대 LINC3.0사업단장이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충북도지사상, 청주시장상, 진천군수상 각 3명, 충북지역총장협의회장상 1명 등 모두 11명(단체)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 △혁신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구강본(오른쪽) 한국교통대 LINC3.0 사업단장 © 충북넷 |
대상을 수상한 구강본 한국교통대LINC3.0사업단장은 4차 산업 기술에 대응하는 인력양성을 위해 드론축구단을 창설하고 지역 문화·스포츠·레저 발전과 확산에 기여했다.
대학일자리개발원장과 LINC3.0사업단장으로 표준현장실습 활성화와 캡스톤디자인 지원 등을 통한 산학연계교육 활성화, ICC 확대 개편과 지역사회 협업플랫폼 구축을 통한 정주형 지역인재 양성, 지산학연 공유·협업을 통한 성과창출에 노력했다.
특히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지원으로 통해 특허출원 12건, 논문발표 16건, 기술이전 20건, 사업화 6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지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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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남 ㈜티앤에스 대표는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도화 시스템 도입을 통한 창조적 기업경영에 나서고 환경표지인증서와 KS제품인증서 취득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민조홍 (재)FITI시험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이차전지, 바이오산업, 자동차부품 등 지역의 핵심 신산업분야 시험인증 기반구축 기획과 지역 유치로 충북 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지문영 ㈜엠와이씨 대표는 SK하이닉스에서 22년 근무한 뒤 2020년에 창업해 세계 최초 Ionizer 오토 모니터링시스템 ACPM 1300을 개발한 혁신 기업인이다.
▶청주시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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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커머스는 건설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사업 현장을 가족친화형으로 운영해 근로자의 일과 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해외건설업 자격을 취득,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은 지역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MOU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등 인력양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완규 ㈜굿바이옴텍 대표는 충북대 수의과대학 교수로 2022년 회사를 설립, 독보적인 바이오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있다. 염증성 장질환(IBD) 생균치료제 개발로 2023년 딥테크 팁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진천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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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명전바이오 대표는 기술개발과 환경친화적 기업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창의적 혁신적 기업운영으로 Main Biz, Inobiz, 벤처기업, 유망중소기업, Clean 사업장, ISO 인증, 바이오마크 획득 등의 성과를 거뒀다.
송기호 아트포레 대표는 30년 동안 기업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의 사회환원을 위해 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 전국 최고, 최대의 민간수목원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음악회 등을 통한 지역 예술문화 활동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백승열 대원제약 대표는 2020년 진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실습을 실시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20년 1명을 시작으로 ’21년 3명, ’22년 7명에 이어 올해도 7명의 마이스터고 학생을 채용했다.
▶충북지역총장협의회장상
![]() △충북지역총장협의회장상을 수상한 홍양희(오른쪽) 청주대산학협력단장 © 충북넷 |
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에서 산학협력단장, 창업보육센터장, 공용장비지원센터장 등을 수행하면서 전문인력양성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청주대 1호 학교기업 ‘석우재활서비스센터’를 설립해 지역주민들에게 질높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