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환경단체 "국민연금, 기후위기 주범 석탄산업 투자 즉각 중단하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미세먼지해결을위한충북대책위원회·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

충북넷 | 기사입력 2021/04/20 [17:52]

충북 환경단체 "국민연금, 기후위기 주범 석탄산업 투자 즉각 중단하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미세먼지해결을위한충북대책위원회·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

충북넷 | 입력 : 2021/04/20 [17:52]

▲ 충북지역 환경단체는 국민연금의 석탄 산업 투자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제공)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미세먼지해결을위한충북대책위원회·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은 20일 "국민연금은 석탄산업 투자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국민연금공단 청주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석탄발전은 국내 전체 온실가스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미세먼지는 15%가량 배출한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현재 국내에서 60기 가까운 석탄발전소가 가동 중"이라며 "석탄발전소 가동으로 시민은 호흡기 질화과 심혈관 질환 위협에 노출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외국 주요 연금기구 등은 기후위기 주범인 석탄산업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고 있지만, 국민연금만 묵묵부답"이라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은 국민연금의 석탄투자 중단"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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