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 박찬미 기자]㈜와운(대표 이공희/충청대 겸임교수)은 충북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전원주택(단지)관리 토탈 시스템 개발과 특허출원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전원주택(단지)관리 토탈 시스템은 주택관리사무소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전원주택(단지)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충북대 산학협력단 백승호·연선미 교수가 개발에 참여했다.
이 시스템은 전원주택 내 문제 발생 시 주택 소유자가 직접 여러 업체 선정 및 방문을 통한 문제해결에서 발생하는 시간적·경제적·정서적 피로감을 줄여 입주민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도심외곽에 위치한 전원주택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자산 가치 상승효과를 부여하기 위해 개발됐다.
전용 어플을 통한 주택 관리 시스템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유지보수(조경·잔디관리, 건물 외관 관리, 설비·전기·누수, 소독)와 서비스(청소, 환기, 침구세탁, 출입통제 및 cctv 보안, 방범)등 이다.
현재 청주 남일면 고은리에 위치한 ‘에코 알베로 전원주택 단지’의 관리 시스템으로 도입돼 4만9600㎡(1만5000평)단지 내 조성중인 65세대 전원주택 및 공원 체육시설, 녹지와 과수원, 산책로 등을 관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에코 알베로 입주민들은 기존 주택관리와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공희 대표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밀집한 도심을 벗어나 전원주택의 여유로운 삶을 찾고 있지만 개인이 주택관리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아파트처럼 체계화된 통합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전원주택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어 개발하게 됐다”며 “또한 고령에 주택 생활을 하고 계신 부모님이나, 노후 주택생활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택관리의 부담을 덜어 쾌적하고 행복한 전원주택 생활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 알베로 빌리지는 지난 5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대단지 주택 단지를 조성한다.
![]() ▲ 전원주택 관리 시스템 © 충북넷 |
![]() © 충북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