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봉명동 가스폭발 현장 점검 “신속 수습·안전 확보 최우선”

부상자 15명 발생… 추가 사고 방지 및 원인 조사 총력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13 [15:13]

김영환 지사, 봉명동 가스폭발 현장 점검 “신속 수습·안전 확보 최우선”

부상자 15명 발생… 추가 사고 방지 및 원인 조사 총력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13 [15:13]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3일 새벽 발생한 청주 흥덕구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 점검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수습과 안전조치를 당부했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전 4시 2분경 상가건물에서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8명은 유리 파편 등으로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사고 수습 상황과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관계기관으로부터 대응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도시가스 누출 여부 점검과 함께 주민 불안 해소 및 2차 피해 예방에 철저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부상자 치료와 주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피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청주시와 소방, 경찰,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수습과 추가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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