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와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니바이오팜 관계자들은 1일 도시가스 공급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 청주시는 1일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니바이오팜과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협약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대규모 투자를 추진 중인 기업들의 신공장 가동에 필요한 도시가스 공급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투자애로 해소 TF를 운영하며 산업단지 시행사, 가스 공급사, 입주기업 간 협의를 지원하고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해 왔다.
협약에 따라 충청에너지서비스㈜와 ㈜청주센트럴밸리, 입주기업인 ㈜씨앤씨인터내셔널과 ㈜유니바이오팜은 도시가스 공급설비 구축을 공동 추진한다. 가스 배관 설치 공사는 기업들의 공장 가동 일정에 맞춰 오는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화장품 신공장과 ㈜유니바이오팜의 식품 제조공장 조성 사업도 탄력받을 전망이다. 두 기업의 투자 규모는 1400억 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도시가스 인프라 구축이 기업 투자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뷰티·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