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1회 반려동물문화축제 ‘학교종이 댕댕댕’ 성황

반려인·비반려인 함께한 체험형 축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6/01 [14:29]

충북보건과학대, 1회 반려동물문화축제 ‘학교종이 댕댕댕’ 성황

반려인·비반려인 함께한 체험형 축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6/01 [14:29]

▲충북보건과학대 잔디광장에서 1회 반려동물문화축제가 진행된 모습.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보건과학대 반려동물문화학과는 지난 30일 대학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1회 반려동물문화축제 ‘학교종이 댕댕댕’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장에는 재학생과 반려동물 가족,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즐겼다.

 

대표 프로그램인 ‘방과후 댕교실’은 학교 수업 콘셉트와 반려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됐다.

 

반려동물 편지쓰기, 체질 분석 및 도그 마사지, 캐리커처 제작, 반려용품 만들기, 펫티켓 교육, 반려견 간식 체험, 위생미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학생과 교수진이 운영한 체험부스와 지역 반려동물 산업체가 참여한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반려동물 산업과 교육이 어우러지는 산학협력의 장을 만들었다.

 

무대 행사로는 독스포츠와 IGP 훈련 퍼포먼스, 태권도 시범공연, 반려견 패션쇼, 훈련사 토크쇼, 모델견 선발대회 등이 진행됐다. 아마추어 어질리티 체험과 반려견 미로 탈출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사진전, 포토존, 릴렉스존, 마스코트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지역 유기견 보호소와 협력해 보호동물 인식 개선과 입양 장려 활동을 펼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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