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천군 청사 전경./사진제공=진천군청 ©충북넷 |
충북 진천군은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주방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낡은 시설 교체와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음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식중독 등 각종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가운데 영업장 면적 150㎡ 이하 업소다. 영업 신고 후 2년 이상 지나야 하고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군이면 된다.
△조리장 개선(환기시설, 벽면 등 찌든 때 제거, 환경 정비) △객실 개선(노후 식탁·의자, 방충시설 교체) △소모품 교체(배수구, 하수구 등 위생시설 보수)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1곳당 최대 160만 원이다. 사업비의 20%는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희망 업소는 오는 12일까지 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음식점의 주방 위생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 요소"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음식업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