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글로벌 혁신특구, 첨단재생바이오 기업 일본 실증 성과 본격화

충북TP, 글로벌사업화 성과공유 간담회 개최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6/01 [13:41]

충북 글로벌 혁신특구, 첨단재생바이오 기업 일본 실증 성과 본격화

충북TP, 글로벌사업화 성과공유 간담회 개최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6/01 [13:41]

▲1일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사업화 성과공유 및 협력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TP는 1일 충북도, 청주시, 특구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사업화 성과공유 및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일본 현지 실증 추진 현황과 사업화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3년간 충북TP는 일본 대표 바이오 혁신거점인 쇼난 아이파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현재 7개 특구기업이 일본에서 기술 검증과 임상 준비, 현지 파트너십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기업별 추진 현황은 다음과 같다.

△리코드: 재생의료 전문병원 ODA클리닉과 협력해 세포외소포체(EV) 제품의 일본 시장 진출 추진

△세포바이오: 골질환 치료제 일본 임상 진입 및 희귀의약품 지정 추진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일본 진출 및 인허가 절차 진행

△유스바이오글로벌: 제대혈 기반 세포치료제 일본 임상 진입 준비

△입셀: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일본 초기 임상시험 및 현지 법인 설립 추진

△큐피크바이오: 피부재생·오가노이드 소재 실증 및 일본 제약사 협력 추진

△티큐브잇: AI 기반 세포배양 플랫폼을 활용한 항암치료제 제조기술 개발

 

충북TP는 일본 현지 실증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첨단재생바이오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는 국내 바이오 기업의 해외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첨단재생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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