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거점국립대 최초 ‘국가산업대상’ 수상... 교육혁신 역량 인정

산학협력·글로벌 경쟁력 입증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14:08]

충북대, 거점국립대 최초 ‘국가산업대상’ 수상... 교육혁신 역량 인정

산학협력·글로벌 경쟁력 입증

신수빈 기자 | 입력 : 2026/04/16 [14:08]

▲조정호 기획처장(오른쪽)이 대표로 시상하고 있다.

 

[충북넷 신수빈 기자] 충북대는 교육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산업대상'을 수상했다.

 

충북대는 16일 서울에서 열린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부문 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거점국립대 가운데 최초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상은 교육혁신뿐 아니라 산업 연계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종합 인정받은 결과다.

 

충북대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에서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고 AI 기반 교육혁신과 유연한 학사제도를 도입하는 등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해 왔다.

 

또 국제협력 확대와 연구중심대학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지·산·학·연 협력체계(Quad-Helix)’를 구축해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LINC 3.0 사업 최우수 A등급 획득, 창업중심대학 선정 등을 통해 기업·지자체·연구기관과의 협력 플랫폼을 강화하며 교육·연구·산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충북대는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혁신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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