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척면 마을복지 모임 모습./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넷 |
29일 충주시 산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산척초중학교와 마을복지사업 ‘세대공감, 일상한컷 내 마음에 저장’첫 번째 모임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2년 산척면 마을복지사업은 나라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노인들과 산척초중학교 사진반 동아리 학생들을 연결해, 학생들에게는 사진 봉사의 기회를 주고, 노인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사진 모델이 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세대 간 공감과 어울림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산척면은 이날 모임을 통해 지난 7월 지보체와 산척초중학교가 맺은 마을복지 협약의 서막을 올리게 됐다.
이날 모임은 학생들과 노인들 간에 서먹한 감정을 없애줄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보체는 이후 있을 사진촬영 일정을 잡아 학생들과 교사가 노인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말벗 등)과 사진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은 가을쯤 계획된 산척초중학교 사진동아리의 전시회에 학생들이 찍은 다른 사진들과 함께 전시 될 예정이다.
김진주 교장(산척초중학교)은 “마을복지사업과 같은 색다른 복지사업을 산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게 되어 생소하기도 했지만,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지역사회 간에 연결고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명자 산척면장은 “크기는 작지만, 이러한 민관 협동의 착한 복지 사업들이 지역사회를 행복하게 한다”며, “이를 발판 삼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nli77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