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과학문화도시'로 거듭나다!

2022 과학문화도시로 충주시 선정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8/31 [14:41]

충북 충주시, '과학문화도시'로 거듭나다!

2022 과학문화도시로 충주시 선정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08/31 [14:41]

▲ 과학문화도시 충주 선포식 포스터

 

충주시가 과학문화도시로 거듭났음을 전국에 선포한다.

 

충주시는 충주어린이과학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충주자연생태체험관 등 과학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하고, 2004년부터 생활과학교실 등 과학관련 사업을 지원하면서 쌓아온 역량을 인정받아 2022년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강원도 강릉시에 이어 전국 지자체 중 세 번째로 선정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부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1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과학문화도시 충주 선포식’을 개최하고, 4일까지 부대행사(과학특화거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선포식은 ‘과학문화도시’로서의 충주의 비전을 선포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길형 충주시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조율래 이사장, 충주교육지원청 배승희 교육장, 한국교통대 정기만 총장 직무대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과보고 및 축사, 과학문화도시 선포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별행사로 홍보맨과 청소년과학자 강연회, 과학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

 

한국교통대학교 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과학문화도시 선포식을 통해 충주시가 과학문화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시민들이 과학을 문화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행사(과학특화거리 이벤트/사이언스그라운드)는 1일 ~ 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아골, 충주어린이과학관 일원에서 ‘우주의 수소, 대기의 산소, 땅의 물’을 주제로 열리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충주시와 함께하는 하천아쿠아리움 체험 △ 아쿠아보트 미니대회 △ 과학문화 ‘핫플’ 과학실험쇼 △ 과학사진 전시회 등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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