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빅데이터 경진대회 참가자 단체 사진 |
충북대학교 BK21 작업장안전CPS연구단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30일 개신문화관에서 ‘빅데이터 기반 활용방안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총 10개 팀(39명)이 교육, 통신, 도시, 문화, 보건 등 자유 주제로 각 분야의 빅데이터 활용사례 및 문제 해결 방안을 포스터로 제작해 팀당 10분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빅데이터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심사한 결과 건전지(팀장 이아영 경영정보학과 4학년) 팀이 ‘다양한 요인을 반영한 효율적인 전력 수요 예측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타-보자고(신서진 경영정보학과 2학년, 빅데이터 기반 택시 승강장) ▲대동청(전형준 아동복지학과 3학년, AI머신러닝 기반 업종지역개인별 최저임금 차등화 회귀모델 구축) 팀이, 장려상은 ▲D-Novation(김형석 빅데이터 협동과정 석사 2년, AI 활용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협력 생태계 분석) ▲끝내주조(문하윤 경영정보학과 3학년, 10대 전동킥보드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 ▲박카인드(정현지 방재공학 학과간 협동과정 석사 2년, 우수저류시설과 상습침수구역 공간정보데이터 분석을 통한 침수피해 저감 방안 마련) 팀이 수상했다.
최상현 BK21 작업장안전CPS연구단장(빅데이터 협동과정 교수)은 “경진대회에 참석한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를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방면으로 해석하고 수준 높은 해결방안을 제시해 놀라웠다”며 “나아가 학생들이 경영, IT, 공학 등 전공지식을 이용해 작업장 내 발생하는 안전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BK21 작업장안전CPS연구단의 주관학과인 빅데이터 협동과정은 첨단복합 안전관리 서비스에 대한 시대적 수요에 발맞춰 지능형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안전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돼, 지난 2020년부터 4단계 BK21 사업 산업·사회 문제 해결 분야의 참여 연구단으로 선정돼 작업장 내 발생하는 안전사고 문제 해결을 선도할 작업장안전CPS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parkj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