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업무추진협의회의 주재./사진제공=영동군 © 충북넷 |
충북 영동군은 민족 고유의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군은 오는 9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주민불편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주민생활과 밀접한 6개 분야를 정해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이 추진하는 6개 중점추진분야는 ▲주민생활 안정 ▲추석 성수품 물가안정관리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각종 사건·사고 예방 신속한 수습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이다.
특히, 코로나19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특히 안전과 방역관리, 주민 생활안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명절 연휴기간 전후로는 군청 당직실과 연계해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하며, 쓰레기, 상수도 등 각종 민원 신속 접수처리, 응급진료체계 가동, 코로나 19 선별진료소를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이어, 성수품 물가 관리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명절 성수품인 사과, 배, 밤 등 16개 중점관리 대상품목을 선정하고 품목별 수급조절과 지도점검으로, 건전한 상거래질서 확립에 나선다.
귀성객 교통편의 증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활실을 편성·운영하고, 차량 안전운행 지도강화, 주정차위반 지도단속 등 교통안전 및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다중이용시설, 전기‧가스시설을 일제 점검하며 혹시 모를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단계별 근무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군은 민ㆍ관 협력을 바탕으로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복지시설, 사례관리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앞장선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명절 분위기에 휩쓸려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에 대해서도 수시로 감찰활동을 벌여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어수선하고,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추석 명절만큼은 영동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jinli77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