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충북ICT산업협회의 업무협약 기념촬영 모습 |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로 적극 앞장선다.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6일 충북의 ICT산업과 SW산업을 이끌고 있는 (사)충북ICT산업협회와 디지털 치료기기 사업화 실증기반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헬스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산업 육성 등 디지털 치료기기 사업화를 위한 실증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며, 특히 바이오융합원에서 시행하는 기업지원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ICT산업과 연계된 바이오산업 분야별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디지털 치료제 또는 디지털 치료기기는 기존의 치료방식을 혁신해 디지털 기술을 적용, 정신질환(ADHD, PTSD, 우울증 등) 및 퇴행성질환(치매, 근골격 장애 등)을 치료하는 것이 목적인 새로운 방식의 신약 또는 의료기기를 의미한다. 특히, 디지털의 특성상 대면 진료에 필요한 일부 건강이나 행동양식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건강관리서비스에도 적용이 가능한 분야이다.
정재황 원장은 “급속한 성장이 기대되는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는 아직 산업적 기반이 약하고 정부차원에서의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어 향후 두 기관의 협력이 충북은 물론 우리나라의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현재 청주대, 한국교통대, 충북보건과학대, 충북대 바이오 관련 전문가와 함께 사업기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도내 우수인력채용기회 지원, 바이오기업 맞춤형 Value-up 지원사업, 특히 지자체내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서 충북도내 바이오 산업 혁신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디지털 치료기 분야 산업도 새로운 변화로 기대할 만하다.
parkj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