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건축설계' 본격추진

설계공모를 통한 " 설계 용역사 선정" 완료!!

최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2/09/06 [11:21]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건축설계' 본격추진

설계공모를 통한 " 설계 용역사 선정" 완료!!

최영미 기자 | 입력 : 2022/09/06 [11:21]

▲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 1등작 메인 투시도(조감도)./사진제공=청주시  © 충북넷


청주시는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건축설계를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은 청주청원 상생발전 합의사항에따라 현 봉명동 도매시장을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 신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10월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에 신고된 총사업비는 총 1368억 원(국비 219, 도비 65억 시비 1084)으로, 현대화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토지감정평가비용과 물가상승비용 등을 반영하게 되면 총사업비는 앞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계 용역사 선정을 위한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설계공모는 지난 202244일부터 830일까지 약 5개월 간 진행됐으며, 2단계 심사를 통해 1차 심사에서는 설계공모 특화방안을, 2차 심사에서는 특화방안을 반영한 구체적인 건축계획을 심사했다.

 

설계공모에는 토문건축사사무소, 건축공방건축사사무소,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아크바디 총 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8302차 본심사를 통해 토문건축사사무소가 1등으로 선정됐다. 1등으로 선정된 토문건축사사무소에게는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설계계약 체결권이 주어졌다.

 

앞으로 진행될 도매시장 설계는 온라인 거래 등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따른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등 타 도매시장과 차별화된 미래지향적인 도매시장 설계가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은 20236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8월 시공사를 선정해 20239월 착공, 202510월 준공 예정이다.

 

도매시장 관계자는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시민에게 안전한 식품공급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설계공모 입상작 자료들은 청주시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설계공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cymj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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