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7일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21가구에 1백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
![]() ▲ 황간보장협의체 선물꾸러미 전달./사진제공=영동군 © 충북넷 |
이날 나눔 행사는 보장협의체에서 연중 추진 중인 ‘마니또로 케어해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위원과 위기가구를 1대1로 지정하여 주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위기상황을 살피고 지속 관리하는 사업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추석’이 다가왔지만 홀로 계시는 독거노인들은 더욱 외롭고 소외감을 느끼는 상황을 잘 알기에 위원들이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위원들은 대상자 집을 직접 방문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우리쌀 전병 세트와 홍삼양갱이 들어있는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가족처럼 시간을 보냈다.
서봉선 민간위원장은 “크지 않은 선물이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의 방문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으로 행복이 충만한 지역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승구 황간면장은 “추석 명절에 대다수의 군민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지만 최근 ‘수원 세모녀 사건’과 같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는 쓸쓸한 시간이 될 수도 있다”며, “이번 행사가 대상자들에게 작은 행복을 주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들이 웃으며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지역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지역특화사업으로 영양죽 지원, 반찬배달, 집수리 지원, 어르신영화 관람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jinli77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