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 행복이 두배가 되는 추풍령면보장협의체, '착한 가게 현판'식 가져

나눔과 봉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작은 행사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실천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2/09/14 [09:09]

나누면 행복이 두배가 되는 추풍령면보장협의체, '착한 가게 현판'식 가져

나눔과 봉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작은 행사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실천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2/09/14 [09:09]

▲ 추풍령 착한가게 현판식./사진제공=영동군  © 충북넷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지역내 외식업소 본짜장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캠페인으로 매월3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지칭한다.

 

이 업소는 평소 나눔과 봉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작은 행사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실천에 솔선수범한 걸로 알려져 있으며, 우연히 착한가게에 대해 알게 되면서 나눔문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본짜장 사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 바란다며 우리 동네 복지에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있다며 간략한 소회를 밝혔다.

 

이날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받은 업소는 매월 정기 후원금을 추풍령면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부를 실천한 업소로 향후 착한가게 기부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허영님 위원장은 따뜻한 추풍령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주신 착한가게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면의 기부의 릴레이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앞으로도 착한가게 동참을 위한 홍보에도 힘써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고 쓸쓸하게 보내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추풍령면에서는 다복식당, 포도향기, 황제참숯구이, 추풍령어린이집, 신라미용실, 강남토건, 지전뷔페, 삼영정육식당, 복돼지식당, 추풍령농약사, 올리비아하슬러, 하은이네우렁쌈밥, 둘리분식, 힐빙팜, 바람의정원, 추풍령해장국&족발, 대호반점, 추풍령맛고을, 우리식당, 예향원 등이 착한가게로 등록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jinli7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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