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유학생 멘토브릿지 프로그램 운영

총 10개 조 구성 통해 오는 11월까지 운영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9/15 [10:28]

교통대, 유학생 멘토브릿지 프로그램 운영

총 10개 조 구성 통해 오는 11월까지 운영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09/15 [10:28]

▲ 한국교통대 전경  

 

한국교통대학교는 코로나 확산의 영향으로 위축됐던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자 우리 대학 재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2학기 멘토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및 대학 생활의 적응이 필요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인 재학생들이 학업 활동과 일상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문화체험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더불어 한국인 재학생들에게 유학생들과 자유롭게 교류하면서 외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이며 서로 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멘토브릿지 프로그램은 총 10개 조(조별 한국인 재학생 1명, 외국인 유학생 2명)로 구성돼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 성실하게 활동한 우수 멘토(최우수 1명, 우수 2명)를 선정해 비교과 프로그램 마일리지 부여와 함께 별도 시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학교 신동민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낯선 유학 생활에 적응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직 우리 곁에 남은 코로나 19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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