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바이오헬스산업, 권역별 간담회 성료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기업 동반성장 도모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9/19 [14:37]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권역별 간담회 성료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기업 동반성장 도모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09/19 [14:37]

▲ ‘권역별 시군-참여기업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홍진태 약학대학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중부권, 북부권, 청주권, 남부권 등 4회에 걸쳐 바이오헬스산업 핵심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사업에 관한 ‘권역별 시군-참여기업 간담회’를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권역별 시군-참여기업 간담회’는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핵심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지역 시군과의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기업 동반성장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각 시군구의 관계자와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기업 등이 참여했는데 먼저 지난 14일 오전에는 증평 벨포레에서 중부권 간담회를 개최해 18개 기업이 참여했고, 오후에는 충주 한국교통대학교에서 북부권 간담회를 진행,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지난 15일 오후 오송 C&V센터에서 열린 청주권 간담회에는 16개 참여기업, 마지막으로 지난 16일에는 옥천전략산업 클러스터센터에서 13개 기업이 참여해 남부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각 간담회에서는 시·군 연계를 통한 R&D과제 및 사업화지원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지자체-대학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등 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기업 대상 주요 추진사업 소개를 기본으로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 △핵심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네트워크 혁신 등 시·군 및 참여기업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중점으로 간담회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4차년도 사업의 개선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2023년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통해 지역의 인재양성과 취·창업, 정주까지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며 “시·군과 기업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제도 개선 노력과 향후 간담회를 통한 소통의 창구를 확대하여 지역혁신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2차년도 연차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로 2년 연속 인센티브(추가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제2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에서 ‘지자체-대학 협력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2차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한 바 있다.

 

parkjh@okcb.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