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투자유치기업] ㈜왕선사람들, 제3 산업단지 내 350억원 공장 신설 투자협약

유명 프랜차이즈 납품 식육 가공 제조업체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9/20 [13:17]

[제천시투자유치기업] ㈜왕선사람들, 제3 산업단지 내 350억원 공장 신설 투자협약

유명 프랜차이즈 납품 식육 가공 제조업체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9/20 [13:17]

▲ 투자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제천시는 20일 국내 대표 식육 가공 제조업체인 ㈜왕선사람들과 350억 원 규모의 제천 제3 산업단지 공장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왕선사람들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2010년 설립한 ㈜왕선사람들은 특수 가마솥과 한약재를 이용한 전통 제조방식을 바탕으로 족발, 보쌈 등을 전문적으로 가공·생산하는 제천시 소재 기업으로써,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 생산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납품과 인터넷 판매 확대, 대형마트 OEM 생산 등으로 지속적인 매출액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납품업체 및 고객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제3 산업단지 내 부지 1만 1,047㎡에 1980㎡ 규모의 신규 공장을 2024년 가동을 목표로 총 3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약 5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동욱 대표이사는 "사통팔달의 탁월한 교통 여건을 가진 제천 3 산업단지에 충북도와 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힘입어 기업의 미래를 담는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환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여전히 기업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제3 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해준 ㈜왕선사람들이 제천에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하고 다양한 먹거리 개발로 지역의 대표 식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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