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육실습학기제' 협의회 개최 기념촬영 |
한국교원대학교와 한국교원대 부설미호중학교는 교육실습학기제의 효과적 도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시범운영에 참여하며, 지난 16일 소통과 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육실습학기제 지도 계획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양 기관의 의견 공유, 학기제 실습 운영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 수렴등 원활한 실습학기제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실습학기제‘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교원양성체제개편안에 따라 예비교원의 현장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실습 기간(중등 기준 현재 4주간)을 ‘학기’로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예비교원은 실습학교에서 교육과정의 편성·지도·평가 등 한 학기 전체 학사 과정에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학교·교실·학생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를 높이고, 교직관을 형성·점검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교육부는 ‘교육실습학기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2022년 시범운영을 시작하고 오는 2028년 전면 도입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한국교원대와 부설미호중이 함께 실시하는 ‘교육실습학기제‘ 시범운영에는 체육교육과 학생 5명이 참여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현장 교사로서 업무의 전 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교원대는 전임교원과 대학원 파견교사로 ‘교육실습학기제’ 연구진을 구성해 실습 멘토링 등을 통해 교육실습생을 지원하고, 실습학기제 운영 모델링 및 개선점 도출 등으로 안정적인 제도도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혜진 교수부부장은 “실습생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이 고루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시범운영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실습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윤희 부설미호중학교 교장은 “처음 시작하는 만큼 어려움도 있겠지만, 대학과 함께 이번 학기 실습생들이 우수한 교사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부설학교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parkj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