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계(秋季) 도로정비 추진

위임국도·지방도·시군도·농어촌도 2,493개 노선 10,433㎞ 대상
도로시설물 정비, 월동대책 마련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이인덕 기자 | 기사입력 2022/09/20 [11:27]

충북도, 추계(秋季) 도로정비 추진

위임국도·지방도·시군도·농어촌도 2,493개 노선 10,433㎞ 대상
도로시설물 정비, 월동대책 마련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이인덕 기자 | 입력 : 2022/09/20 [11:27]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충북도는 20일부터 위임국도와 지방도, 군도 등 2493,10433km의 법정도로에 대하여 각종 도로시설물 정비, 월동대책 마련 등을 위해 추계(秋季) 도로정비에 나선다.

 

추계 도로정비는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 인하여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안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제설자재의 비축 및 제설장비를 점검정비하는 등 월동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도로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중점 정비사항은 균열, 포트홀 등의 포장노면 정비, 교량 및 터널 정비,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 및 안전시설 등의 도로시설물을 일제 정비하는 것이다.

 

특히, 동절기 대비 제설자재 비축 및 제설장비 점검정비 등 월동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는 각 도로관리청별로 자체 도로정비계획을 수립하여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인력 및 장비 운영을 통해 지역(도로)특성을 고려한 도로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2년 추계(秋季) 도로정비 추진지침을 시군에 시달했고 결과를 점검 및 평가한 후 우수한 시군에 대해 연말에 도지사 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로정비를 실시하여 도로의 기능 및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여 도로이용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inki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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