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국인 유학생 창업설명회 기념촬영 모습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충북경자청)은 오송 바이오폴리스 분양 완료에 따라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물리적 공간 제약을 극복하고 외국인 투자기업 육성을 위해 21일 서원대학교 메디코스메틱연구센터에서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테크노파크, 글로벌창업이민센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해 청주대, 충북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분야 무역 창업 절차·수출입 통관·마케팅 전략 수립 등 이론교육과 맞춤형 화장품 제조 실습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창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의 중소 화장품 제조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맹경재 충북경자청장은 "앞으로 외국인 창업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창업 분야도 다양화할 계획이다"며 "외국인 창업 확대를 통해 국제도시 오송의 면모를 새롭게 하고, 세계적인 글로벌 창업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