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미래차 사업재편 대응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자동차 부품 기업 미래차 전환 현황 및 추진전략 제시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9/22 [16:11]

충북도, '미래차 사업재편 대응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자동차 부품 기업 미래차 전환 현황 및 추진전략 제시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9/22 [16:11]

▲ 미래차 사업재편 세미나 기념촬영 모습

 

충북도와 충북자동차산업협회는 22일 충북테크노파크 세미나실에서 국내외 자동차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자동차 전환 등에 대비하고자 '미래차 사업재편 대응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내 자동차 제조업체, 대학, 유관기관, 참석 희망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사업재편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참석자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는 '미래차 사업재편의 필요성 및 전망'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 기업협력실 안경진 실장이 미래차 시장 전망, 부품 시장 변화, 전환 대응 현황 등에 대해 소개하고 도내 기업의 사업재편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로 '미래차 사업재편 대응 역량확보 전략'을 주제로 한국자동차연구원 인적자원개발실 유성민 책임이 사업재편 역량 확보를 위한 인재 양성의 필요성과 현재 운영 중인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도내 기업이 참여토록 독려했다.

 

세 번째 주제는 '미래차 전환을 위한 MES 추진전략'에 대하여 SSMI 유병남 이사가 MES 지원사업,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도내 기업의 MES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등 미래차 진출을 희망하고 있으나 사업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사업재편 구체성과 접근 방향, 추진전략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세미나 참가 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미래차 사업재편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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