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기원, 충북도·청주시·음성군·진천군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본격 시동

기업·시민·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충북만의 스마트시티 구현 박차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1:16]

충북과기원, 충북도·청주시·음성군·진천군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본격 시동

기업·시민·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충북만의 스마트시티 구현 박차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9/23 [11:16]

▲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전경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은 충북도·청주시·음성군·진천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최종승인을 받아 주관·참여기업(관) 간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주관・참여기업(관)은 충북과기원, ㈜시큐웨어, 충북대병원,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CJB청주방송, ㈜이플랜, ㈜먹깨비 8개 기관으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3개의 솔루션 과제인 ▲병원・소방 연계 스마트 응급의료 서비스(의료) ▲초소형전기차와 자율주행 기반 신모빌리티 플랫폼(교통) ▲충북 공공배달앱 연계 두레형 O2O 서비스(생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의료솔루션의 주관기업인 ㈜시큐웨어는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충북대학교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를 개선 중이다. 스마트 응급의료 서비스는 충북소방본부를 비롯해 16개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빈틈없고 균형 있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주대 산학협력단, CJB청주방송, ㈜이플랜으로 구성된 스마트시티 챌린지 교통솔루션에서는 오송, 오창, 혁신도시 내 생활형 근거리 이동성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해 초소형 전기차 공유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이 쉽게 접근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구축과 배치는 물론 도심 내 이동 편의성, 교통혼잡 주차 등 도시문제 해결과 탄소 감축 및 교통 취약 부분에 대한 상호보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이동성 강화와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생활솔루션의 주관기업인 ㈜먹깨비는 충북 공공 배달앱 연계 두레형 O2O 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보수를 받는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산업구조 변화로 감소한 일자리 감소 문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솔루션은 이용자 간 서로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 산업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규 충북과기원 원장은 "2023년까지 진행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충청북도 도민의 도시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 생활 속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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