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웰니스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충북도는 23일 증평 좌구산휴양림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건강과 여행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2 웰니스 관광 기초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웰니스 관광이란 웰빙(well-being)과 해피니스(happiness)의 합성어로 건강, 힐링, 치유를 목적으로 스파, 휴양, 뷰티,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관광을 의미하며,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관광산업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 시·군 웰니스 담당 공무원 및 수행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아침편지문화재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산림치유를 체험하고 웰니스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충북도는 웰니스 관광이 전 세계적인 추세로 현 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되는 등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충북 전 지역을 웰니스 관광지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선희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웰니스 관광을 충북의 산과 호수 등 아름다운 자연을 연계하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한 축으로 육성하고 시군과 함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충북을 치유와 힐링의 웰니스 관광 메카로 성장·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