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관광과 힐링의 '웰니스 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산림치유 체험 및 웰니스 전문가 특강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9/23 [14:31]

충북도, 관광과 힐링의 '웰니스 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산림치유 체험 및 웰니스 전문가 특강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9/23 [14:31]

▲ 웰니스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충북도는 23일 증평 좌구산휴양림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건강과 여행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2 웰니스 관광 기초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웰니스 관광이란 웰빙(well-being)과 해피니스(happiness)의 합성어로 건강, 힐링, 치유를 목적으로 스파, 휴양, 뷰티, 건강관리 등을 즐기는 관광을 의미하며,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관광산업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 시·군 웰니스 담당 공무원 및 수행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아침편지문화재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산림치유를 체험하고 웰니스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충북도는 웰니스 관광이 전 세계적인 추세로 현 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되는 등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충북 전 지역을 웰니스 관광지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선희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웰니스 관광을 충북의 산과 호수 등 아름다운 자연을 연계하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한 축으로 육성하고 시군과 함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충북을 치유와 힐링의 웰니스 관광 메카로 성장·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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