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장선영 교수, 국내 최초 아든 셰익스피어 출판사 책 글 게재

'공연과 철학을 연결하기: 한국에서의 로미오와 줄리엣' 제목으로 출판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0/04 [11:07]

공주대 장선영 교수, 국내 최초 아든 셰익스피어 출판사 책 글 게재

'공연과 철학을 연결하기: 한국에서의 로미오와 줄리엣' 제목으로 출판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10/04 [11:07]

▲ '공연과 철학을 연결하기: 한국에서의 로미오와 줄리엣' 책 사진

 

공주대학교 영어교육과 장선영 교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아든 셰익스피어 출판사에서 29일 출간된, '로미오와 줄리엣, 각색과 예술'(Romeo and Juliet, Adaptation and the Arts)에 ‘공연과 철학을 연결하기: 한국에서의 로미오와 줄리엣’(Bridging Performance and Philosophy: Romeo and Juliet in Korea)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로미오와 줄리엣, 각색과 예술'은 셰익스피어 극 중의 하나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발레, 오페라, 텔레비전, 건축의 형태로 새롭게 각색되고, 이탈리아, 프랑스, 인도, 한국에서 어떻게 재탄생하는지를 다루는 셰익스피어 전문 학술서적이다.

 

또한 뜻깊은 일은, 집필에 참여한 유일한 한국 학자였던 장선영 교수가 분석한 한국 공연들(연출가, 오태석, 박성환, 김태린) 중의 하나인 <로미오, 더 씻김> 의 한 장면 (줄리엣의 장례식)이 책의 앞표지를 장식했다는 점이다.

 

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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