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북도 경찰청 © 충북넷 |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 윤택진 회장을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레미콘 업체를 경영하는 윤 회장은 2004년부터 10년 넘게 이사회 동의 없이 회사 공금(50억)을 빼돌려 생활비 등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주들의 고발,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3월 수사에 착수했다. 당시 주주 측은 윤 회장이 회삿돈을 개인적은 용도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주주들의 동의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았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jinli77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