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스마트팜' 전문농업인 양성 박차

충북농기원, 도내 100여 명 대상 스마트팜 교육 실시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10/06 [09:47]

충북도, '스마트팜' 전문농업인 양성 박차

충북농기원, 도내 100여 명 대상 스마트팜 교육 실시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10/06 [09:47]

▲ 해외전문가 초빙 교육 모습

 

충북농업기술원은 선진농업 신기술 도입을 위해 해외 전문가를 초빙해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미래농업교육센터에서 도내 농업인 및 관련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술 과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외전문가 초빙 교육은 2013년부터 추진해온 선진농업 신기술 신속 확산 사업으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세계농산물 시장 개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충북의 농산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문농업인 양성 기술교육이다.

 

초빙 강사는 11년 이상 유럽 및 아시아 등 온실 작물 재배 분야 컨설팅 경력을 보유한 벨기에 국적의 스마트팜 전문가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크롭펙스그룹이라는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피터 스트라디어트 대표이다.

 

이번 교육은 유럽의 스마트팜 현황, 온 실환경 및 양수분관리, 동절기 에너지 절감 환경관리, 각종 센서 최적화 설정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서형호 농업기술원 원장은 "충북의 농업이 스마트팜 재배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전문가 초빙 교육을 추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을 도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충북형 스마트팜 실현으로 농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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