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에 꽃피는‘경로효친’… 어르신과 함께 영화보러 가요

죽림노인복지센터,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손잡고 단체 영화관람-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2/10/06 [11:34]

논산시에 꽃피는‘경로효친’… 어르신과 함께 영화보러 가요

죽림노인복지센터,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손잡고 단체 영화관람-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2/10/06 [11:34]

▲ 어르신 문화활동./사진제공=논산시  © 충북넷


어르신의 날주간을 맞아 논산시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죽림노인복지센터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문화생활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센터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달 4일부터 6일까지 42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관내 극장을 찾아 최근 개봉한 인생은 아름다워를 관람했다.

 

이번 단체관람은 공익증진 및 사회서비스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는 사업 참여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문화활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다양한 체험과 단체 활동들을 진행해가며 어르신과 함께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노인회관의 명칭을 어르신회관으로 개칭하는 것은 물론 각종 공식 행사 시 지역의 어르신들을 우대하는 등 어르신의 자긍심을 높이는 경로효친 사상 실천에 힘쓰고 있다.

 

jinli7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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