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박물관 특별기획전 KNUE ECOMUSÉE '산책' 개최

내달 19일까지, 문화의 예술 통한 소통의 장 형성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0/07 [13:26]

교육박물관 특별기획전 KNUE ECOMUSÉE '산책' 개최

내달 19일까지, 문화의 예술 통한 소통의 장 형성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10/07 [13:26]

▲ 2022 교육박물관 특별기획전 '산책' 포스터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은 지역민에게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2022 특별기획전 KNUE ECOMUSÉE '산책'을 준비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달 27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한국교원대학교 캠퍼스와 미호강 일원에서 이루어지며 흥덕구청 청사에서도 일부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KNUE ECOMUSÉE는 한국교원대 캠퍼스와 미호강 일원을 아우르는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해, 캠퍼스가 하나의 박물관이 되고 지역이 또 하나의 박물관이 되는 공간으로, 이번 전시는 단순히 유물을 수집하고 관람객에게 전달하던 기존의 박물관 ‘시설’에서 벗어나, 있는 그 자리에 존재하는 삶의 공간인 지역과 그곳을 직접 꾸미고 살아가는 주민, 그리고 자연과 사람들이 만들어낸 자연적·문화적·사회적 환경이 어우러져 살아 숨 쉬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지역민들과 소통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기획했다.

 

공모작가 13명, 초대작가 6명, 청주민족미술인협회 작가 4명 등 총 23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조각, 회화,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2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사람-자연-환경에 대해 고민한 작품들은 작가 저마다의 개성을 담고 다양한 분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움을 선사한다.

 

최철 교육박물관장은 "2022 특별기획전 KNUE ECOMUSÉE '산책'을 통해 COVID-19로 지친 지역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으로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문화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민들이 감응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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