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빅데이터활용 자바 기반 웹응용SW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기념 촬영 |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지난 7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빅데이터활용 자바 기반 웹응용SW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맞춤형 교육 훈련을 제공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지원 사업으로 정보기술분야의 대표과정인 ‘빅데이터활용 자바 기반 웹응용SW개발자 양성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이 되는 응용SW, 보안SW 등 자바 기반 응용프로그램 개발환경에 대한 이해와 DB·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이론 및 실무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ICT 기업으로 취업연계하는 과정이다.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13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실무교육을 95일(661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조기취업자를 제외한 9명의 수료생들이 ▲A조 ‘팜다이브’(농작물정보 조회 및 토지홍보 플랫폼) ▲B조 ‘누구없소’(동네 긴급 구인구직 플랫폼) 주제로 발표했다.
심사위원으로 ㈜디엘정보기술, ㈜하우앳, 푸디웜㈜ 등 지역의 협약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개인 역량 향상 및 교육성과를 확인하고,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수료생들은 개인 IR(Investor relations)을 통해 개인 소개, 보유 역량, 교육을 통한 본인 소감,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 및 직무 등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약 5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생들의 빛나는 시간이었으며, 이번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충북 IT산업에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내 실무중심의 우수인력 배출을 목적으로 운영되어 온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IT산업 현장에 발맞춰 AI, 빅데이터 등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훈련생-기업 간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내에 우수한 전문 인재 배출에 힘쓰겠다”며 청년실업 해소에 적극 일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IT기업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IoT기반 스마트솔루션 개발자 양성과정’과 ‘빅데이터활용 자바 기반 웹응용SW개발자 양성과정’을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오는 2023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IoT기반 스마트솔루션 개발자 양성과정’은 내년 2월, ‘빅데이터활용 자바 기반 웹응용SW개발자 양성과정’은 내년 5월 개강할 예정이다.
parkj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