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병욱 음성군수 ©충북넷 |
조병옥 음성군수는 11일, 상황실에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 군수는 먼저 “지난주 명작페스티벌이 통합축제로 처음 개최되면서 많은 걱정과 우려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단체, 자원봉사자, 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에 감사드리며, 특히 허수아비 제작·체험 부스 운영 등 공직자의 힘으로 행사가 빛을 발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품바 축제와 함께 축제 후기를 적극 검토·반영해 내년에는 더 알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4분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제는 올 한해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데 역점을 둬야 할 때”라며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 현안 사업 등 주요 사업들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준공 이후 하자보수 기간 중인 사업은 철저히 챙겨 추가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보수 기간 내 꼼꼼히 마무리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본격적으로 추수가 다가옴에 따라 영농철 농가를 돕는 가을철 생산적 일손 봉사 추진도 당부했다.
또 “올해 계절근로자 제도 등을 통해 일손 부족에 나름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부족한 실정”이라며 “농가에서는 봄 가뭄과 여름철 잦은 강수로 피해를 입고,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가격은 오히려 하락함에 따라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각급 기관, 단체의 협조와 부서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를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조 군수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며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예의 주시했다.
“양돈농가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하는 등 방역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제349회 임시회가 개회 중으로 이번 주 군정 질문답변과 상정 안건 처리 등이 계획돼 있다”며 “군정질문에 대해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고 미진한 부분은 보완될 수 있도록 업무연찬과 자료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성실하고 소신 있는 답변으로 의회의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jinli77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