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개최

경영 영애로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 도움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10/12 [14:31]

충북도,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개최

경영 영애로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 도움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10/12 [14:31]

▲ 2022년 제2차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기념 촬영 모습

 

충북도와 충북도기업진흥원은 12일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2022년 제2차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는 올해로 14년째 진행되는 상담회로 그동안 353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애로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줬다.

 

이번 상담회는 도내 1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삼성, GS, SK, 포스코 등 대기업 임원 출신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기업의 중장기 전략, 비전공유, 시장개척, 조직문화 개선 등 경영 애로 사항에 대해 1:1 맞춤 상담을 지원했다.

  

특히,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경영전략, 기술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대기업 출신 자문위원들과 새로운 전략을 모색했다.

 

상담회 종료 후 참가기업에서 요청할 경우 자문위원이 최대 6개월간 직접 기업을 방문해 경영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 자문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멘토링' 서비스받을 기회를 얻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빠른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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