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자동차부품기업 수출활력 제고 '앞장'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 국외 전시회 지원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10/13 [16:04]

충남TP, 자동차부품기업 수출활력 제고 '앞장'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 국외 전시회 지원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10/13 [16:04]

▲ 지난 9월에 열린 2022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 참가 모습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 자동차센터는 충남 자동차 부품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은 충남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수출 역량 강화 및 마케팅 지원 ▲해외 바이어 발굴 ▲무역 실무 지원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2022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해 충남 자동차 부품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지원했다. 공동 수행기관인 나이스디앤비와 함께 전시 참가 및 위탁전시를 요청한 수혜기업 5개 사를 위해 해외 영업 지원 및 홍보활동을 국외 현장에서 직접 지원했다. 

 

이번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아센텍㈜은 WSS(휠속도센서) 제품 등을 출품해 4개국 20만 720불, 삼진튜브는 열수축튜브로 2개국 1만 5000불, 카호코리아㈜는 오일쿨러등의 제품으로 3개국 3만 3100불 등 총 8개국 10개사 바이어를 직접 매칭 했으며, 총수출 상담액 규모는 약 43만불로 수출 성공을 위한 후속 지원이 진행 중이다.

 

또한 충남TP 자동차센터는 하반기에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화상 수출상담회 개최(10월), 미국 AAPEX & SEMA SHOW 국외전시회(11월) 참가 지원 및 해외 영업 활동 등 판로개척을 위한 전 주기적 지원으로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충남 자동차 부품시장의 활기를 찾아나 갈 예정이다.

 

이효환 충남TP 자동차센터장은 "충남의 강소 자동차부품기업들의 주력 제품을 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충남 자동차부품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전시회 참가 직접 지원 및 제품홍보 등의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TP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을 통해 총 23억원을 투입해 충남 중소기업 100개 기업(기업지원 673건)을 지원했고, 이에 400억원의 수출 성과와 충남 내 기업-해외 바이어 간 업무 협약(MOU) 5건 체결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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