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도체 SW융합 미래기술 컨퍼런스’ 현장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반도체 SW융합 미래기술에 앞장선다.
충북 반도체 SW융합 미래기술을 논의하는 ‘반도체 SW융합 미래기술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3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 따르면 이날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직지홀에서 ‘반도체 SW융합 미래기술 컨퍼런스’가 열렸다.
행사에는 안창복 충청북도 신성장산업국장, 김상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손상희 청주대학교 부총장 등 내빈 50여명이 참석했다. 축사에서 안창복 충청북도 신성장산업국장은 “충청북도는 미래 반도체 산업의 선점을 이끌고 세계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충북이 지닌 가능성을 논의하고 SW융합반도체클러스터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규 충북과학기술원장은 환영사에서 “과기원은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통한 반도체 사업과 SW융합 제품 상용화 및 인력양성 사업을 규모있게 추진해오고 있다”면서 “사업을 통해 신시장 창출에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특화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반도체 SW융합 산업·기술 차원에서의 현주소와 산업 동향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미래기술 역량 강화 및 반도체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김희석 청주대학교 교수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첫 번째 순서로 공정택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인력양성’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공 교수는 반도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해서 정부는 균형있고 포괄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강력한 컨트롤타워가 필요한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삼성전자 공준진 마스터의 ‘통신기술과 반도체’ 발표가 진행됐다. 공 마스터는 반도체 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분석하면서 통신기술에서 적용되는 반도체의 사례를 설명했다.
한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지역의 특화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반도체 기반 SW융합 제품을 발굴하고, SW융합 전문인력 양성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SW융합’을 추진하는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운영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지원하는 이 사업은 충청북도, 청주시, 진천군이 지방비를 매칭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청주대학교가 사업을 끌어가고 있다.
parkj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