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자청,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혁신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혁신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 진행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10/18 [16:21]

충북경자청,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혁신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혁신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 진행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10/18 [16:21]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양정아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20일 C&V센터 회의실에서 UAM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거점기지 역할을 하게 될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혁신센터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자청은 정부 정책 목표인 'UAM 2025년 상용화, 2035년 보편화' 기조에 맞춰 드론 및 UAM 관련 창업과 산업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에어로폴리스 2지구에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혁신 센터 설치를 구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주대학교와 함께 연구용역을 추진해 충북도 내 국비사업으로 센터가 건립돼야 한다는 논리와 당위성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착수보고와 8월 중간보고를 거쳐 10월 말 연구용역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요 연구내용은 △UAM관련 국내·외 기술동향 분석 △충북 UAM  산업현황 △충북만의 차별화된 산업육성전략 △기업수요를 통한 센터 내 장비구축 △지역 내 대학 인력양성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의 분석·연구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혁신센터 건립에 대한 타당성 도출이다.

 

한편,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혁신센터에는 기업의 연구·창업공간, 공동활용 장비 및 장비실, 실내비행실험장, 회의실,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상되고 있으며,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연구결과는 센터 건립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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