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3차 '경영안정자금' 211억원 지원

53개 기업 업체당 최고 5억원 융자추천, 연 3% 이자지원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10/19 [13:49]

청주시, 3차 '경영안정자금' 211억원 지원

53개 기업 업체당 최고 5억원 융자추천, 연 3% 이자지원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10/19 [13:49]

▲ 청주시청 전경  

 

청주시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결을 위한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11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신청을 받아 62건 접수, 53개 기업을 선정해 211억원 융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신청기업 중 공장등록을 하지 않은 2개 기업과 심사기준 점수에 미치지 못한 3개 기업, 이미 시 경영안정자금 이자지원을 받고 있어 이중지원 신청을 한 2개 기업 등 총 9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지원대상 기업은 기업 건실도와 기술력 보유,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하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청주시 이외 지역으로 사업장을 이전한 경우 △휴·폐업이나 파산 등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경우 등은 지원이 중단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시의 추천에 따라 은행에서 최고 5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연 3% 이내에서 3년간 지원받고, 유망 중소기업과 고용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5년간 이자 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경기침체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기업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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