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테크노파크 투자유치전략 및 상장전략 설명회의 모습 |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가 도내 기업인 및 회계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20일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투자유치전략 및 상장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TP와 대주회계법인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도내 기업인 및 회계 분야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주회계법인 신동한 회계사의 상장전략과 △카카오벤처스 장승룡 심사역의 투자유치전략 강연이 진행됐다.
대주회계법인 신동한 회계사는 상장요건 및 전략 수립과 내부통제 및 회계관리 등에 대한 기업에 필요한 회계 관련 전문 정보 및 지식을 설명하고, 카카오벤처스 장승룡 심사역은 스타트업 생애주기에 따른 투자유형과 국내 벤처캐피탈 시장현황 그리고 투자 프로세스와 단계 및 업종별 전략과 IR 주안점을 참여 기업인들에게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현재 상장을 위한 내부 검토에 착수하였는데, 실무 중심의 강연을 통해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참석자는 "지금껏 투자유치를 위해 들인 노력에 비해 성과가 좋지 않았는데, 우리 회사가 선택과 집중해야 하는 전략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노근호 충북TP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투자유치와 상장에 대한 설명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적인 노하우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역 기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