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개원 '18주년' 기념식 개최

"충북 가상 융합경제 실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 선도"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10/26 [16:32]

충북TP, 개원 '18주년' 기념식 개최

"충북 가상 융합경제 실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 선도"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10/26 [16:32]

▲ '충북TP 18주년 기념식' 기념 촬영 모습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는 26일 개원 18주년을 맞아 충북TP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케이크 커팅식 △10년 장기근속자 격려 △기념사 순으로 간소화해 진행됐다.

 

충북TP는 산·학·연·관 협력체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경제발전 기여를 목표로 지난 2003년 설립됐다. 이후 2004년부터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 지역 전략산업 분야 기술을 고도화하고 기술집약적 △연구개발(R&D)체계 △기업 성장 지원체계 △산업생산체계 △기술 지원체계 등을 지원했다.

 

또한 신성장산업과 미래유망산업 분야의 신사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지난 2017년 700억 원에 불과했던 예산이 현재는 1900억 원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뤄냈다. 더불어 전국테크노파크 기관경영 실적 평가에서 최초로 4년(2016~2019) 연속 'S 등급'을 받아 2020년 전국테크노파크 경영실적 평가 우수기관 표창(중소벤처기업부장관)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충북TP는 △제천한방천연물센터 △옥천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진천 차세대융합기술혁신센터 등 21개 거점을 운영하며 충북지역 산업진흥과 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다.

 

18주년을 맞은 올해는 '충북 가상 융합경제 실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 선도'라는 비전과 함께 초연결사회 네트워크 중심의 충북테크노파크 구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갖고 △초월적 사고(Meta Thinking) △촘촘한 연계(Mesh Network) △제2의 도약 성장을 위한 마인드셋(Mind-Set for Success) 등 세 가지 경영전략(3M)을 추진하고 있다.

 

노근호 충북TP 원장은 "그간 재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이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것을 열어두는 융통성과 포용력을 잘 발휘해 충북 경제성장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