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개최

중견기업, 에너지 혁신 스타트업과 손잡고 에너지 효율화·ESG 경영 적극 추진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10/28 [17:19]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개최

중견기업, 에너지 혁신 스타트업과 손잡고 에너지 효율화·ESG 경영 적극 추진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10/28 [17:19]

▲ '제4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개최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제4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를 28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했다.

 

'DX 상생라운지'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하는 중견기업과 혁신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간 매칭·협업을 지원하는 혁신 플랫폼이다.

 

이번 제4회 행사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에너지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한 중견기업의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탄소중립, ESG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견기업의 에너지 분야 협업 수요 안내, 에너지 혁신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기술 발표(IR 피칭),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홍주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리 경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상당기간 지속될 우려가 있는 만큼,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중견기업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중견기업의 디지털 기반 에너지 효율화를 가속화하고 상생형 혁신생태계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과 함께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올해 4번의 상생라운지를 개최했으며 중견기업 주간 중 중견기업의 DX 성과를 홍보하는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Jump Up' 행사를 개최해 중견기업군 내 디지털 전환 확산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 계획이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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