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ITI시험연구원 오창분원 전경 |
FITI시험연구원은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의 ‘미래차 전장부품 기능안전 및 신뢰성 기반구축사업’이 순항 중에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 혁신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활동을 촉진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이다.
선정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지역혁신기관과 함께 미래차 전장부품 분야의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인력양성을 통한 글로벌 기업 육성 및 미래기술 선점 지원을 선도 중에 있다.
올해 6월부터 수행해 2024년까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국비 99억 7000만 원 포함해 총 사업비 199.7억 원을 지원 받는다. 사업 도입 후 5개월이 지난 현재 미래차 전장부품 관련 기업 10여개사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지원 및 시험·인증·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유 인프라, 전문가, 장비 등도 지원하며 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수행이 이뤄지도록 선도하고 있다.
또한 충주 기업도시 내 지상 1층 규모의 미래차 전장부품 기능안전·신뢰성 인프라 구축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오는 12월에는 산학연관 네트워크 세미나 교류회를 개최해 지역 산학연관 협력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 핵심이 되는 ISO 26262는 차량에 탑재되는 전기·전자(EE) 시스템의 오류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이다. 최근 전기차·자율차 등 미래차 제어에 사용되는 전자제어 시스템의 개수 및 복잡도가 증가하면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FITI시험연구원은 ISO 26262 인증을 기반으로 미래차 분야의 새로운 기술적 패러다임 전환 및 부품산업 기술개발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parkj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