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라임리서치, 오송캠퍼스 준공…바이오 허브로 도약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면적 약 9430㎡ 규모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11/03 [15:37]

키프라임리서치, 오송캠퍼스 준공…바이오 허브로 도약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면적 약 9430㎡ 규모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11/03 [15:37]

 

▲ 키프라임리서치 오송캠퍼스 준공식 모습

 

키프라임리서치가 3일 오송캠퍼스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키프라임리서치는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꼭 필요한 영장류 독성시험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 민간 기업이다. 또한 국내 1위 비임상 CRO 바이오톡스텍의 자회사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대지면적 1만 600㎡, 연면적 9430㎡로 영장류 1150두 동시 수용이 가능한 세계 7위권의 영장류 연구 시설이다. 

 

충북도는 이번 준공으로 최신의 바이오 R&D 정보와 결과물이 비임상과 임상시험을 위해 충북 오송으로 모여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키프라임리서치 준공으로 오송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약 개발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바이오클러스터가 됐다"며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보건의료 6대 국책기관과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등 국가메디컬시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기업 등과 연계해 글로벌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허브로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종구 키프라임리서치 회장은 "키프라임리서치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인 오송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신 충북도에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개발 관련 글로벌 유수의 연구자들이 키프라임리서치 오송캠퍼스에서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Open lab도 마련해 미래 팬데믹 대비와 백신 자주권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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