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음성 LNG발전소 착공…1조 2000억원 규모 투자

2026년 준공 목표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11/09 [15:54]

한국동서발전㈜ 음성 LNG발전소 착공…1조 2000억원 규모 투자

2026년 준공 목표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11/09 [15:54]

 

▲ LNG발전소 착공식 기념촬영 모습

 

충북도는 한국동서발전㈜이 9일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에 위치한 사업부지에서 LNG발전소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임호선 국회의원,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조병옥 음성군수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착공한 LNG발전소는 국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발전소 신설사업으로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내 약 9만 8000평 부지에 1조 2000억원을 투자해 총 설비용량 1122MW(561MW2기) 규모로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일준 산업부 2차관은 "자발적인 연료전환 성과를 기념했고 발전소 건설을 계기로 충북 지역에 안정적 전력공급이 이뤄져 다양한 미래 산업의 발전과 유치에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발전소 건설과정에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친환경 발전소를 건설할 것"이라며 "충북도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한국동서발전 관계자 및 발전소 유치를 결정한 음성 지역주민들에 대해 감사하다"며 "LNG 발전소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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