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지역 학생성장 방안 모색 위한 공동학술포럼 개최 기념 촬영 |
충북대 교육개발연구소가 지난 11일 충북교육청과 코로나19 이후 충북지역의 학생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공동학술포럼은 충북대 교육개발연구소와 충북교육청 학교혁신과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진행됐으며, 1부 충북교육청 세션과 2부 충북대학교 교육개발연구소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동 학술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교육 분야에서 중요한 이슈로 대두된 학생의 학습, 정서, 진로에 관련된 성장 현황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전략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충북지역 학생의 성장을 위한 충북교육의 방향과 과제도 논의했다.
먼저, 1부 충북교육청 세션 주제발표는 ▲한국교원대학교 이재진 교수 교육회복을 위한 ‘시도별 정책 운영 현황과 과정’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인영 박사 ‘코로나-19 이후 충북지역 학생 성장 경험의 변화’ ▲동인초등학교 진영준 교사 ‘교육격차 회복을 위한 학교 지원 방안’이 이어졌고, 충북대 서범종 교육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2부 충북대 교육개발연구소 세션에서는 ‘코로나-19시기 학생의 정서‧진로‧학업’을 주제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우연경 박사 ‘코로나-19시기 학생의 사회정서역량 특성’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박나실 박사 ‘학교 진로교육, 메타버스로 로그인’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안영은 박사 ‘코로나-19시기 성별에 따른 학업성취도 양상 분석’을 발표했다.
또한, 1부에서는 충북교육청 한인경 장학사, 한국교육개발원 정재원 박사가 지정토론에 참여했고, 2부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 이재진 교수, 충북교육청 진로교육원의 정미연 박사, 충북대학교 지방교육연구소 심현기 박사가 지정토론에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발표자, 토론자, 현장참여자가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으로 마무리됐다.
향후 충북대 교육개발연구소는 학생성장 및 적응체제 구축을 위한 종단 연구와 관련하여 현장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연구를 심화‧확장할 계획이다.
이길재 충북대 교육개발연구소장은 “새로운 정부 들어 중앙정부에서 지역으로 교육의 권한이 대폭 이양되고 있으며, 충북 또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역의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parkj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