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K-Battery산업의 미래를 열다!

공동훈련센터,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 ㈜솔머티리얼즈 결과보고회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1/30 [16:19]

충북대, K-Battery산업의 미래를 열다!

공동훈련센터,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 ㈜솔머티리얼즈 결과보고회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11/30 [16:19]

▲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지난 29일 ‘2022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결과보고회는 참여기업인 ㈜솔머티리얼즈와 충북대 박기대 교수 연구팀,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3D Hybrid nano 구조(Graphene+CNT)의 고전도성 도전재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를 진행한 박기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질산에 에칭된 샘플의 저항 특성 평가를 통해 균일한 특성이 나오는 것을 통해 에칭효과가 확인되며, 2차 후열처리 및 산처리를 통해 저항에 대한 개선의 결과를 확인했다”며 “본 사업을 처음 접했는데 기업과의 산학교류를 통한 기술개발로 참여학생들에게는 큰 경험이 되었으며, 홍보가 되어 더 많은 기업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솔머티리얼즈 박현기 소장은 “이번 연구 목표가 이차전지 차세대 도전재인 습식과 건식의 촉매 제거율이 50~60%이상이였지만 산처리를 통해서 촉매를 제거한 결과 Raw 샘플에 비해 촉매가 최대 약 90% 감소했다”며 “학교에서의 기초 연구 병행추진을 통한 원리적 접근 진행으로 기술 보유 기업으로의 도약 가능한 발판을 마련하여 사업화를 추진할 기틀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5점을 기록했으며, 기업은 학교와의 연계 개발을 통해 업무가 개선되어 만족했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연구인력(구직자)들은 기업과의 과제협업 경험으로 지식함양과 연구 개발 동향을 파악하여 취업 역량을 높이는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연선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장은 “본 사업은 산학 연계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유망기업 인식제고와 더불어 참여연구인력(구직자)들은 채용 연계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인만큼 올해는 이차전지 분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사업으로 과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전년도에 이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전문가-연구인력’으로 구성된 ‘K-battery 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사업’ 운영을 통한 실무형 연구개발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기업 역량 강화 및 K-battery산업 전문 인력 고용창출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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