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지역대학 위기 속 지식재산 교육 발전방향 모색

청주시청, 충북테크노파크, SK하이닉스 등 청주시 산학연관 관계자 참여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2/06 [17:01]

충북대, 지역대학 위기 속 지식재산 교육 발전방향 모색

청주시청, 충북테크노파크, SK하이닉스 등 청주시 산학연관 관계자 참여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12/06 [17:01]

▲ 지식재산 교육 발전방향과 산학연관 협력방안 모색 위한 협의회 현장

 

충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는 지난달 28일 지식재산 교육 발전방향과 산학연관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체 및 지역 유관기관, 청주시 관계자 등과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청주시청,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 세종테크노파크, 충북테크노파크, LG CNS, SK하이닉스, SK텔레콤, ㈜테크원, 계양전기, ㈜한국존슨앤드존슨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 참석자들은 충북대학교의 지식재산교육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청취했으며, 지역고교학점제와 충청권 유니콘 기업 발굴 및 성장을 위한 협업, 실무교육의 체계를 갖춘 교육체계 마련 등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과 향후 교육의 질적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임달호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주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수한 지식재산전문인력을 교육하고 배출함으로써 지역, 대학, 기업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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