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6회 스포츠의과학 심포지엄 개최 기념 촬영 |
한국교통대학교가 스포츠의과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간다.
한국교통대 스포츠의과학연구소는 지난 5일 제6회 스포츠의과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프로야구 구단인 LG TWINS의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 프로축구 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의 선수트레이너를 역임한 인주한방병원의 이동원 운동치료 팀장이 우리나라의 프로팀에서 선수 트레이너(AT)의 역할과 전망에 대한 강의를 했다. 특히 야구와 축구 선수들의 부상기전과 수술방법을 소개했고 운동역학 장비를 이용한 데이터에 근거한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대한 열정적인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사)선수트레이너 협회와 한국교통대학교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해 학생들에게 스포츠의학 분야의 현장 실습과 취업을 제공하고 연구자들에게는 공동연구를 통한 학술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교통대학교 정제순 스포츠의과학연구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외적으로 우리 대학의 우수한 학생과 시설을 홍보했고, 내부적으로는 스포츠의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parkj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