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오용준 총장,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 공동의장 선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지원협의회 공동의장으로도 함께 선출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2/09 [10:54]

한밭대 오용준 총장,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 공동의장 선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지원협의회 공동의장으로도 함께 선출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12/09 [10:54]

▲ 한밭대학교 오용준 총장

 

한밭대학교 오용준 총장이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지원협의회’ 및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6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지원협의회’와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가 열렸으며, 이 날 회의에서 오용준 총장은 오는 31일부로 임기가 끝나는 한남대 이광섭 공동의장의 뒤를 이어 양 협의회의 차기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오 총장은 연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재료공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2002년 한밭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뒤 국제교류원장, 기획처장, 대학혁신단장, 지역혁신플랫폼 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지난달 11일 한밭대 제9대 총장에 임명됐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양 협의회의 당연직 공동의장이며, 오 총장의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지역혁신 및 인재양성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대학, 지역기업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대학이 지역혁신의 허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날 열린 회의에서는 대학의 미래 인재양성 및 그 인재가 지역에 취업·정착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23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시행계획’을 의결하고, 대전시와 지역대학, 지역산업기관들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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