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후위기 대응전략과 정책대안 포럼 기념 단체사진 |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충북 환경 전문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지난 9일 개신문화관에서 ‘기후위기 대응전략과 정책대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조형예술학과, 위기관리학협동과정을 비롯해 뉴스1 세종충북본부, 충북도, 충북도교육청, 청주시, 충북문화재단, 충북개발공사, 청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 세계가 급격한 지구 환경 변화가 불러온 각종 위협과 위험에 맞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전략과 정책대안 마련을 위한 자리로 1부 발표세션, 2부 라운드테이블, 3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1부인 발표세션에서는 오주영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이 ‘충북도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안 및 탄소중립 추진상황’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최길수 충북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의 ‘삶에서 시작하는 실천적 환경교육,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학교환경교육’, 신인섭 청주시 자연재해대비팀장의 ‘2022년 기후변화 대비 자연재난 예방대책’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2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이재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김도형 텍사스주립대 교수, 오재호 나노웨더 대표, 이승욱 충북연구원 전문연구원, 오주영 충북도 기후대기과장, 최길수 충북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 신인섭 청주시 자연재해대비팀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3부 특강에서는 세계적인 석학인 로리 오데아(Rory O’Dea) 파슨스 스쿨 교수가 예술과 기후위기(Art & Climate Crisis)-‘Chronic Crisis: Only Art Can Save Us Now’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재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소 소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는 가장 위험한 글로벌 위기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전략과 정책대안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재 당면하고 있는 기후위기는 이미 진행형이며,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오늘 포럼을 통해 보다 발전적인 대안이 마련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위기의 즉각적인 위협일 수 있는 극단적인 기상·환경 변화에 대비한 대응전략과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parkjh@okcb.net












